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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
    On Intelligence Persuading Necessity in Plato’s Timaeus. 김영균 - 2015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78:445-464.
  2.  4
    On the Ascent of Eros in Plato’s Symposium. 김영균 - 2013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70:26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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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On the Third Argument for the Most Pleasant Life in Republic Ⅸ. 김영균 - 2009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3 (53):69-86.
    플라톤은 『국가』 9권 583b-588a에서 제시되고 있는 ‘세 번째 논증’을 통해 올바른 사람의 삶이 가장 즐거운 것임을 입증함으로써, 올바른 사람의 삶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밝히려고 한다. 그는 이 논증을 “넘어뜨림들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가장 결정적인 것”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여러 연구자들은 그의 논증 방식을 불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거의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사고방식에 낯선 것”으로 평가해왔다. 그러나 이 논증은 플라톤의 언급 그대로 그의 도덕 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쾌락의 본성을 단순히 주관적 느낌의 차원이 아니라 활동들의 가치와 연관해서 분석하는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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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
    Plato's Argument for Philosopher-kingship. 김영균 - 2010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8 (58):341-362.
    이 논문은 정치권력과 철학이 결합할 때에만 인류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플라톤의 철인정치론의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는 글이다. 필자는 먼저 철학자는 완전한 인식을 소유하고 있는 ‘지자(智者)’가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자임을 밝혔다.『국가』편에서 이상적인 철학자에 대한 묘사에 근거해서 철인치자가 궁극적 진리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철인정치론의 근거가 마련된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기본적으로 철학자는 비철학자와 달리 인식과 의견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통치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진리를 사랑하는 철학자는 세속적인 욕망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의 주장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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