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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
    Aspects of Foucault's theory of power and the problem of 'subject'. 안현수 - 2014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72 (72):303-329.
    본 논문은 권력이 주체를 예속화하는 다양한 방식을 살펴본다. 규율권력은 주체의 신체활동을 면밀하게 통제하면서 지속적인 복종을 강제한다. 규율권력은 주체를 개별화시키는 기술이다. 특정한 주체를 만들기 위해 공간과 시간을 통제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또한 규율체계는 규범에서 출발했고, 그 규범에 따라 실행된 훈육의 결과로 주체의 정상성이 만들어진다. 그에 반면 내치권력은 규율권력처럼 개별적인 신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간 전반에 작용하는 메타규율적인 성격을 갖는다. 내치체계는 점차 강제적인 통제에서 조절적인 관리로 변화가 발생한다. 생명권력은 인간이란 종의 근본적인 생물학적인 요소를 정치, 권력의 일반 전략 내부로 끌어 들이는 메커니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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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
    La question de la subjectivité et de la vérité dans la philosophie du dernier Foucault. 안현수 - 2011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62 (62):191-209.
    이 논문은 푸코 후기 철학에서 주체성과 진실의 문제를 논한다. 푸코는 주체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변형을 가하는 일련의 실천 경험 전반을 영성적 실천이라고 말한다. 푸코는 진실에 접근하는 주체의 영성적 실천이 데카르트에 와서 자기 인식의 형상으로 변모되었다고 본다. 세네카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실존적 운동을 푸코는 살펴본다. 이곳에선 시선의 실존적 운동을 통한 주체의 이동의 문제가 중요하다. 주체의 이동의 목적은 세계와의 단절이 아니라 현재 자기 자신의 위치와 자기와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있다. 시선의 실존적 운동은 현재의 자기 자신을 정확히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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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
    Le souci de soi dans la philosophie de foucault. 안현수 - 2009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4 (54):345-362.
    이 글은 푸코 후기 철학에 중심 주제인 ‘자기 배려’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는 데 있다. 아쉽게도 ‘자기 배려’에 대한 전체 내용은 푸코의 때 이른 죽음으로 완전한 채 남아 있지 않다. 하지만 ‘자기 배려’에 대한 문제의식과 쟁점 주제들의 파악은 후기저작인 『쾌락의 활용』, 『자기 배려』, 그리고 꼴레주 드 프랑스 강의안에서 파악은 가능하다. 이 글은 그러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먼저 ‘자기 배려’는 자기 지배의 관리법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곳에서 자기 지배의 관리법은 자신의 삶 전체에 대한 배려이고, 삶의 일상적인 활동을 건강과 도덕의 문제로 삼으려는 배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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