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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mouvement de l'identité immanente impliqué dans l'ontologie de Deleuze. 박정태 - 2010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7: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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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
    La morale existentielle de Sartre : Surmonter la mauvaise foi et Vivre la vie de la création des valeurs. 박정태 - 2008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49 (49):317-345.
    이 글의 목적은 사르트르가 그의 저서들에 남긴 도덕에 관한 흔적을 가지고서 사르트르 자신이 구상했던 도덕을 밝히는 것이다. 사르트르는 인간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았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자유는 필연적으로 불안을 동반하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자신의 자유를 숨기고 싶어 한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기만의 방법을 동원하여서 의식의 의식 자신과의 일치를 은밀하게 추구한다. 사르트르가 자기기만의 부정을 통한 자유의 회복에 그토록 큰 관심을 두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자기기만을 극복할 수 있는가? 우리는 공모적 반성에 대한 그의 기술 속에서 사르트르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암시하고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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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Sartre et Bergson, pessimiste pro-hégélien et optimiste anti-hégélien. 박정태 - 2009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53 (53):137-158.
    사르트르와 베르그손은 몇 가지 큰 공통점(현상학적 방법 공유, 본질주의 반대, 이원론적 구분)에도 불구하고, 비관론과 낙관론이라는 서로 상반된 색조의 철학을 내놓는다. 이 같은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면서 이 글은 다음을 보이고자 한다. 첫째, 사르트르의 철학이 왜 비관적인지, 베르그손의 철학이 왜 낙관적인지 그들의 사유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찾아 보이고자 한다. 둘째, 사르트르의 철학과 베르그손의 철학을 비관론과 낙관론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이론적 계기들이 그들의 사유 속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계기들이 전자의 경우에는 외적 원인과 부정적 결정이라면, 후자의 경우에는 내적 원인과 긍정적 자기 결정이라는 것을 보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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